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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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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 뻥 뚫린 가공우유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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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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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식품환경신문 2004-03-30 오전 11:22:36
농경연, 우유수요 분석
일반우유는 수요에 대한 소득탄성치가 낮아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확대 에 한계가 있지만 가공우유 등은 소득탄성치가 매우 커 앞으로 소득증 가 확대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POS(Point of sales) 데이터를 이용해 일반우유, 기능강화우유, 저지방우유, 가공우유, 어린이우유, 기타우유 로 나눠 수요를 분석한 결과 일반 우유 소비확대는 한계가 있어 가공우 유 등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백화점, 할인점, 슈퍼체인, 편의점, 독립소매점 등의 POS 데이터를 이용 해 우유수요의 소득 탄성치를 조사한 결과, 일반우유는 모두 탄성치가 1 이하로 나타나 탄력적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 반면, 가공우유는 대부 분 1 이상으로 탄력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공우유, 저지방우유는 소득탄성치가 높아 앞으로 이들 품목 우 유의 유효수요개발을 위한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농경연은 또 광고비를 1% 증액했을때 어린이 우유가 0.1138%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가율를 나타냈고 일반우유는 0.0717%, 가공우유는 0.0256% 증가했다고 밝혀, 가공우유를 찾는 사람은 광고에 영향을 받지않아도 계 속 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실제로 유업체들은 가공우유 개발에 열을 올리는게 사실이다. 지난 1~2 월에만 ‘내몸사랑 발아현미 우유(빙그레)’, ‘녹차가 들어있는 우유 (롯데햄우유)’, ‘녹색우유 클로렐라(비락)’, ‘티오레 녹차 · 홍차 (남양유업)’, ‘위풍당당 딸기(삼양식품)’, ‘솔 요쿠르트(해태유 업)’ 등이 잇따라 출시됐다.
웰빙 열풍이 계속 되는 한 앞으로도 가공우유의 출시와 판매는 계속 늘 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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