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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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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점내 포장쌀 표기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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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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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11:51 연합뉴스
할인점이나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소를 통해 판매되는 포장 쌀의 표기 도 믿을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부는 지난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도시 지 역 대형유통업소 23곳에서 판매중인 포장쌀의 표시 규정 위반여부를 단 속한 결과, 이중 19곳에서 규정 위반 상품이 적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유통업소에 표시 규정 위반 상품을 납품해오다가 적발된 포장 쌀 생산업소는 총 32곳이며 이중 19개 업소는 올해부터 표기가 의무화된 품 종 및 도정일자를 아예 표시하지 않았다.
나머지 13개 업소는 권장사항인 등급표시를 하면서 싸라기 비율 등 실 제 상품질보다 높은 등급을 표시, 단속에 걸렸다.
농림부는 올해가 포장 쌀 표시기준 개정 시행 첫해인 점을 감안해 주 의조치만 내리고 다시 적발될 경우에는 양곡관리법에 따라 200만원이하 의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
농림부 관계자는 ""유통업소의 경우 법적인 책임을 따지기는 힘들지만 납품과정에서 최대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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