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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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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 고속철 도시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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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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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04년 04월 18일 (일) 10:58 편의점인 훼미리마트가 패스트푸드 업체로 확장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를 잡았 다. 고속철(KTX) 도시락 독점 판매권을 따낸 것이다.
고속철에서 판매되는 고급 도시락이라는 이미지가 패스트푸드 매출 증대 에 상당 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최근 홍익회와 손잡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 있는 고 속철 역사내 승강장 8곳에 도시락 전문점을 설치,영업에 들어갔다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고속철 내에는 식당차가 없기 때문에 도시락 전문점은 승객 편의를 위해서도 꼭 필요했다""며 ""도시락 업체나 전문 케이터링(출 장급식) 업체 를 제치고 편의점이 사업권을 따냈다는 점이 더욱 고무 적""이라고 말했다.
판매상품은 불고기도시락 까스정식 김치볶음밥 등 도시락과 샌드위치 햄 버거 김밥 삼각김밥 등 간편식 18가지.가격은 2천~7천원대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
도시락의 경우 하루 1천5백여개,삼각김밥 등은 하루 1천2백여개 정도 판 매되고 있다고 보광은 밝혔다.
보광훼미리마트는 고속철에서 판매를 시작한 고급 도시락 중 몇몇 품목 을 전 국 훼미리마트 점포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보광 관계자는 ""고속철 도시락이란 고급 이미지를 잘 살리면 편의점에서 도 한끼 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정서를 보편화시킬 수 있다""며 ""점포당 매 출액이 정체상태 를 보이고 있는 편의점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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