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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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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조리사 손에서 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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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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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식품환경신문 2004-05-25 오전 11:55:48
단체 급식소에 종사하는 조리사 손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져 집단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24일 경남 고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42개 전체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학교, 관내 기업체 급식소 종사자 및 조리기구 등에 대해 군자 체에서 대장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성 중앙고, 경남 항공고, 고성 동 중학교, (주)바칠라케빈, (주)고려화공, 삼천포 화력본부 등 6개 급식소 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어 경고 조치했다.
이 가운데 고성 중앙고 등 5개소는 조리사 손에서, (주)고려화공은 조리 기구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특히 고성 중앙고의 경우는 급식소내 천 장 누수로 인해 지방 식약청으로부터 과태료를 부과 받은 전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급식인원이 많은 학교 구내식당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자 학부모들은 관 의 검사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각 학교마다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교육 또한 주지시켜야 된다며 불만과 원성이 높이고 있다.
집단 급식소의 경우 검사를 상, 하반기로 나눠 1년에 두 번만 실시하도 록 되어 있는 현행법 규정도 고쳐서 분기별 위생검사를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장균이 검출된 집단 급식소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검사 를 실시하는 등 특별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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