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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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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국산 농산물 의무사용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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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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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04년 02월 16일 (월) 17:39 충남도내 시ㆍ군의 시민단체 및 농민단체 등이 주민발의를 통해 국산 농산물 의무 사용과 무상급식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학교급식 조례 제 정을 잇따라 추진하고 나섰다.16일 지역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천안지 역 14개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가 지난 5일 학교급식 조례안을 시에 제출한 데이어 예산과 청양, 서산, 아산, 서천 등 5개 지역 시민단체도 학교급식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예산지역의 경우 농민회와 전교조 등 6개 단체 대표들로 학교급식조례제 정추진위원회를 구성, 학교급식 조례 연내 제정을 목표로 주민서명 작업 에들어갔다.
청양군도 농업경영인회와 전교조 등 21개 단체가 최근 학교급식조례제정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주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조례제정추진위는 주민들의 서명부와 조례안을 25일께 군에 제출할 계획이며 서산시도 학 교급식조례안 제정을 위해 서산ㆍ태안환경운동연합 등을 주축으로 준비 위원회 발족을 준비하고 있다.
예산군 학교급식조례제정추진위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과 위 기의 한국농업을 지키기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로 식단을 짜도 록 조례제정에 나서게 됐다”며 “전 주민을 이 운동에 동참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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