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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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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값 오름세""<물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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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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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4/02/06 13:47
조류독감, 광우병 파동으로 수요가 늘면서 수산물 가격이 오름세를 보였 다.
6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갈치는 서울에서 마리당 1만1천원에서 1만7 천원으로 일주일 사이 54.5% 올랐고 부산에서는 마리당 1천원 오른 1만2 천원에 팔렸다.
고등어는 조업 부진으로 어획량이 줄면서 대구와 대전에서 마리당 100~500원 오른 2천700~3천원에 판매됐다.
닭고기는 조류독감의 여파로 소비가 줄면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광주에서 마리당 3천400원에서 1천850원으로 45.5% 떨어졌고, 대전에서 는 100원 내린 2천700원에 판매됐다. 서울과 부산에서는 지난주(2천 700~3천100원) 시세를 유지했다.
돼지고기는 돼지유행성 설사병이 잇따라 발생, 물량이 줄면서 서울, 대 구, 대전에서 마리당 150~300원 오른 5천800~6천750원에 팔렸다.
풋고추는 수급차이로 등락이 엇갈리면서 서울, 부산, 대전에서 kg당 200~950원 오른 5천900~9천950원에 거래된 반면 대구, 광주에서는 800~2 천원 내린 6천800~7천600원에 판매됐다.
무는 부산, 대구에서 개당 100~350원 오른 1천300~1천350원에 판매된 반 면 광주에서는 320원 내린 950원에 팔렸다.
배는 소비감소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개당 100~500원 내린 2천 500~3천300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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