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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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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유전자 변형 식품 사용않기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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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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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연식품 제조업체인 풀무원이 인체 유해성 여부로 논란을 빚고 있는 유전자변형 식품원료를 사용하지 않기로 공식 선언했다.
풀무원은 다음달 1일부터 두부 콩나물 등 자사 제품에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식품원료(NON-GMO)만을 사용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순수 자연산 원료 확보 및 제조 유통과정에 대한 조정을 이달말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미 주요 콩 수입선인 미국 중국 러시아의 NON-GMO 콩 재배지를 답사해 재배 및 보관 운송과정 등을 점검하고 공인된 관련단체로부터 인증을 받은 원료를 확보했다""며 ""국내에서도 한국유전자검사센터로부터 유전자 변형 여부에 대한 분석결과를 확인받아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가공식품에 대한 GMO(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에 대비,두부 콩나물 등 자사의 관련 제품 포장지 디자인도 다음달 1일부터 함께 변경키로 했다.
풀무원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해 11월 한국소비자보호원이 발표한 국내 두부제품 GMO 분석결과에 자사 제품이 포함되면서 매출 감소로 이어지자 이를 타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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