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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0-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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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 학교급식 `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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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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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개교 중 15%인 60개교 운영 업장 보유
단체급식업체들의 최대 수주 격전지였던 중고등학교 위탁급식 분야에서 가장 많은 수의 업장을 보유한 회사는 제일제당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만을 전문으로 위탁운영 한다는 방침을 표방한 중소업체들의 약진도 크게 두드러졌다.
본지가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중순현재 위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고등학교는 232개교, 중학교는 154개교 등 모두 386개교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가장 많은 중고등학교 위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업체는 든든한 식자재 사업을 배경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 왔던 제일제당 FS사업부로 고등학교 41개, 중학교 19개 등 모두 60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뒤를 이어 학교급식 전문업체인 이바돔이 지속적인 수주에 성공, 고등학교 10개, 중학교 12개 등 모두 22개를, 그리고 작년도에 단체급식에서 막판에 두각을 나타냈던 한화국토개발이 중고등학교에서 5개, 12개로 총 17개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급식에서 복병으로 부상하고 있는 엠씨캐터링도 각각 7개, 8개로 상위권 진출에 성공했으며, 동원캐터링, 정반케이터, 삼성에버랜드 등은 각각 14, 13, 12개씩으로 나름대로 평년작 이상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또 진풍푸드서비스, 엑소후레쉬 등도 학교급식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모두 11개씩의 업장을 위탁받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중고등학교 위탁급식 10개 이상 상위 운영업체들 외에도 서울캐터링, 삼주외식산업, 한국나이스랜드 등의 상당수 업체들이 7~3개 정도의 업장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외식경제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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