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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0-06-26 00:00
인천공항 급식운영권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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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 유통사업부가 6개 인천국제공항 입주기관 직원식당의 단체급식 운영권을 따냈다. 이에 따라 에버랜드는 내년 3월부터 인천국제공항 내 아시아나항공 및 외국항공사 화물터미널, 여객터미널(4개 중 2개), 공항관리청사, 청원경찰대 직원들을 상대로 단체급식사업을 운영하게 한다. 에버랜드는 상주직원 중 8,300여명이 매일 식당을 이용할 것으로 보아 연간 84억원, 계약기간(4~6년) 중 41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여객터미널 상주기관 식당 4개 중 2개는 제일제당이, 합동청사 식당은 신세계푸드시스템이 단체급식 운영권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