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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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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채소 잔류농약 선진국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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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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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식품환경신문 2003-10-01 오후 3:41:34
권기술의원, 농협국감서 지적
수도권에 유통되는 채소류 중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가 선진국 수준의 4배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는 등 불량 농산물 출하가 여전한 것으 로 드러났다.
국회 농해수위 권기술(한나라.사진) 의원이 1일 농협중앙회 국감에서 발 표한 자료에 따르면 농협 유통활성화사업단이 지난 4월 수도권식품안전센 터 설치 후 8월말까지 수도권 농산물유통센터에 출하된 채소류를 대상으 로 잔류농약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47개 품목 710건 중 기준 치 초과가 32건으로 전체의 4.5%에 달했다.
이러한 잔류농약 부적합률은 선진국 기준인 0.8~1.2%를 4배 이상 초과하 는 수치로, 품목별로는 쪽파, 대파, 실파 등 파종류 품목이 14.8%로 가장 높았고, 취나물 9.1%, 부추 6.3%, 깻잎 5% 순으로 조사됐 다.
특히 검사 초기에는 일부 품목이 잔류농약기준을 무려 226배나 초과하고 일부지역에서 출하된 농산물에서 전체 부적합 건수의 절반이 적발되는 등 안전농산물 생산및 관리체계가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권 의원은 ""수도권 이외 지역에도 시급히 식품안전센터를 설치, 운영해 전국적인 안전농산물 생산.유통체제를 조기에 정착시켜야 한다""며 생산이 력제 도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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