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정보관련뉴스

 
작성일 : 03-10-27 00:00
[중앙행정] - 농산물 작황부진으로 양파 등 김장재료 수입 전년대비 급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962  
연합뉴스  2003-10-27 18:07:00
 
□ 올해 농산물 작황이 부진하여 배추등 김장재료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
는 가운데 양파 및 마늘 등 김장재료의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 물량기준(톤)으로 양파는 전년대비 4,492%, 마늘, 고추, 무 등의 김장
재료 수입도 각각 73%, 95%, 115% 증가하였으며,

- 배추 및 김치 수입도 각각 411%, 3,890% 증가 □ 김장재료의 수입물량
은 급증하는 반면에 양파 및 고추, 마늘, 배추 등의 올해 수 입단가는 전
년보다 오히려 낮은 것으로 나타남 □ 올해 일조량 부족 및 태풍 피해등
으로 양파 및 마늘은 모두 작황상태가 전년보다 좋지 않고 재배 면적도
줄어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전년보다 수입
이 각각 38,987톤 및 7,350톤 증가하는등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음

- 양파는 올해 9월까지 수입 물량이 작년 1년치 수입 물량의 25배에 달
함 □ 배추 및 김치의 수입량은 국내 연간 소비량에 비하면 아직은 미미
한 수준이지만, '01년 이후 지속적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농산물 작황 불황으로 인한 국내 농산물의 가격 상승으로 수입이 더욱 급
증 추세에 있음

- 특히 김치는 국내 배추 가격 상승 및 중국 현지 공장의 신설, 국내 급
식업체등의 대량 공급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수입 물량의 지 속적인 증가가 예상됨 □ 고추(95%), 무(115%),
파(125%), 당근(153%), 젓갈류(23%), 소금(14%)등 대부분 의 김장재료 수
입도 전년대비 증가 추세에 있으며, 당근 및 고추는 국내 도매가격이 전
년에 비해 약 50% 가까이 치솟자 하반기에 수입이 급증하고 있으며,

- 고추, 무, 파등은 올해 9월까지 수입 물량이 작년(1년 전체) 수입 물량
을 초과한 상태임

- 고추 수입물량은 국내 생산량('02년 기준) 대비 약 3%, 무는 0.2%, 파
는 0.6%, 당 근은 13% 정도에 그치고 있으나 올해 작황 부진 및 수입 증
가로 점차 국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