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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13 00:00
""고객 욕구 충족…종합식품社 도약""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617  
헤럴드경제  2004년 03월 11일 (목) 15:56
 
 아워홈 김재선 사장
""우리 회사는 예컨대 영양사는 영양사 일만 하는 게 아닙니다.

회사원 누구라도 종합적인 교육 을 받고 어디에나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
는 데 주력하고 있어요. 그 래서 아워홈이 유통업계의 `사관 학교`로 불
리는지도 모르죠. ""김 재선(57) 아워홈 사장은 간담회 에서 ""새로운 시
대 변화에 맞춰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하는 종합식품회사로 키
워 나가 겠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2000년 3월 LG유 통에서 독립한 단체급식 전문 업체. LG전자
와 LG반도체에서 줄곧 일하다 지난 2001년 3월 아워홈과 인연을 맺은
김 사장 은 그 동안 식품제조, 베이커리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고, 최
근엔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 터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 5곳을 인수해 외
식사업에도 본격 뛰 어들었다.

"" 지 금 까지 3년 간은 사업 을 다각화 하는 기간 이었다면 2007년까
지 4년간 은 이들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 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 아
워홈은 실제 사업다각화 성 공으로 2000년 매출 2400억원에 서 지난해에
는 4400억원으로 3 년 만에 배 가까이 성장했다.

""안전하고 질 높은 식자재를 구매하기 위해 수입선을 다각화 하는 노력
도 기울이고 있어요. 직 원들에게 품질이 좋고 단돈 1원 이라도 싸면 세
계 어느 시장이라 도 찾아보라고 강조하곤 하죠. "" 김 사장은 앞으로도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 오는 2007년 매출을 1조원으로 끌어올리겠
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