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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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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대형 유통업체 만두 판매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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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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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17:08 연합뉴스
대전지역 대형 유통업체 대부분은 10일 오전 `불량 만두' 제조업체들 의 명단이 공개되자 식품관의 만두 제품 전량을 회수하고 무기한 판매 를 중지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의 경우 9일 오후 CJ등 2개 업체의 만두제품 을 식품관에서 회수한 데 이어 10일 오전 매장에 남아있던 3개 업체의 만두까지 모두 수거했다.
대전 롯데백화점도 식품관에 진열돼 있던 400만원 상당의 만두제품을 전 량 회수했으며 백화점 세이와 이마트도 업체와 상관없이 만두제품을 모 두 매장에서 철수시켰다.
특히 이마트는 고객이 구입해 먹다 남은 만두도 환불해주고 있다.
그러나 홈플러스 둔산점 등 일부 업체는 고객편의를 고려해 명단에 포함 된 업체의 만두만 수거하고 미적발 업체에서 생산한 만두 판매는 계속하 고 있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쓰레기 만두 파동'으로 만두 수요가 급격히 줄어 든 데다현재 명단에 없어도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만 두 제품 전량을 회수했다""며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만두를 찾을 때까지 판매를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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