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정보
관련뉴스
:: 글답변 ::
이 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옵 션
html
제 목
내용
> > > 작성일 : 식품환경신문 2004-06-23 오전 10:07:47 > > 통관기간 증가, 비용부담 등 이중고 > > 식약청의 땜질식 행정으로 인해 김치수입업체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 > 다. >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수입김치류 검사강 > 화 안내’란 제목의 공지를 했다. > > 공지의 내용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김치류가 유통된다는 언론보도에 따 > 라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치 및 절임식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 > 해 수입시 마다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을 중심으로 관능검사를 실시하겠 > 다는 것이다. > > 또한 관능검사 결과 식품위생상의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될 > 경우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그러나 이런 방침에 대해 김치수입업체들이 > 항의를 하고 나섰다. 검사를 강화하면 그만큼 통관 기간이 늘어나기 때 > 문이다. > > 김치수입업체들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인천항에 배가 들어와서 통관을 끝 > 내고 가져오는데 까지 2일이 걸렸는데 검사가 강화된 15일부터 통관 기 > 간이 5일로 크게 늘었다고 했다. > > 지금까지는 수입김치가 들어오면 최초에 들어올 때만 관능검사를 하고, > 그 후로는 서류검사만으로 통관을 해 왔다. > > 한 김치수입업자는 “5일을 보관하는데다 관능검사시 컨테이너에 있는 > 김치를 다 꺼내서 확인하고 다시 담고 하는 동안 김치가 다 익어서 상품 > 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 > 또한 수입업자들의 피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관능검사를 하기 위 > 해 대기하는 동안 김치를 냉동창고에 보관하는데 드는 비용과 검사시 김 > 치를 꺼냈다 다시 담는 하역비 등을 고스란히 업체가 부담하고 있는 실 > 정이다. > > 이에 대해 김치수입업자는 “김치 한 컨테이너를 팔면 대략 100만원 정 > 도가 남는데 통관 회사에 하역비와 보관비로 추가 비용이 60만원 정도 > 들어간다”고 털어놓으며 “우리보고 이일을 하지 말라고 하는거냐”고 >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 > 식약청은 이런 민원이 폭주하자 통관 기간을 가능한 한 단축한다고 밝히 > 고 21일부터 3~4일로 기간을 줄여놓은 상태이다. > > 경인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에 대해 “본청에서 내려온 지침이어서 > 따르고 있긴 하지만 검사인원이 많이 부족해 애를 먹고 있다”고 털어놨 > 다. > > 현재 경인식약청 수입검사과의 인원은 8명이다. > > 수입업자는 “이런 경우 식약청이 업체들에 미리 통보를 해주면 준비할 >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 행정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식약청이 만두 사건의 여파로 여론에 떠밀린 급 > 조 행정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 >
링크 #1
링크 #2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