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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성일 : 식품환경신문 2004-10-05 오후 12:07:11 > > 벤처제조사 압수수색..교육청 관계자 소환 >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남기춘 부장검사)는 5일 식품위해물분석기 제조업 > 체가 시.도 교육청을 통해 초등학교에 기계를 납품하면서 로비를 벌인 > 정황을 포착,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 > 검찰은 벤처기업인 H사가 2001년말부터 최근까지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 전국 초등학교에 식품위해물분석기 96대를 납품하면서 교육 관련 정부기 > 관 등에 로비를 벌인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 > 검찰은 H사 사무실에 대해 최근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시.도 교육청 담 > 당 공무원 등 수명을 차례로 소환, 분석기 채택 경위 등을 조사했다. > > 검찰 관계자는 ""압수한 회사장부를 분석한 결과 자금이 흘러나간 흔적 > 이 포착됐으나 어디로 갔는지는 아직 알 수 없는 단계""라며 ""시.도 교육 > 청에 로비를 하지 않는 것까지는 확인됐다""고 말했다. > > 과학기술부 인증으로 H사가 개발한 식품위해물분석기는 1대당 1천500만 > 원 가량으로 기계안에 식품을 통과시켜 간편하게 대장균 포함 여부 등 > 유해성을 가리는 장비로 최근 효능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 다. > > 분석기를 납품받은 곳은 대전과 호남지역 초등학교에 대부분 집중돼 있 > 으며 일부 서울지역 초등학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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