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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세계 롯데마트 까르푸 등 그린상품 매출 급증 > > 환경오염을 줄이는 그린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그린제품이 유통 > 업체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 >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50여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유통 > 업체 그린상품 판매동향 조사’에 따르면 신세계, 롯데마트, 까르푸 등 > 대형 유통업체의 그린상품 매출이 급증했다. > > 그린상품 대표 브랜드로 의류와 가정용품을 비롯해 1천800여개 품목에 적 > 용되는 신세계 이마트 ‘자연주의’는 작년 매출이 850억원으로 전체 매 > 출의 1.5%를 차지했으며 매출 신장률도 연간 40%에 달했다. > > 롯데마트의 세제류 그린상품 브랜드인 ‘주부사랑’의 작년 매출도 4억7 > 천만원으로 전체 세제 매출액의 9%를 차지했으며, 재활용 물티슈와 화장 > 지 등의 다른 그린상품의 매출도 28억원에 달해 50%의 높은 매출 신장률 > 을 기록했다. > > 토종 유통업체의 그린상품 매출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외국계 할인점인 > 까르푸도 ‘세계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그린상품 브랜드 ‘푸르네’ > 를 출시할 계획이다. > > 까르푸는 우선 99% 재활용이 가능한 세제 ‘푸르네’를 내놓은 뒤 앞으 > 로 이 브랜드를 모든 상품에 적용되는 친환경브랜드로 키워나가기로 했 > 다. > > 월마트 역시 올해 초에 ‘그레이트 밸류(Great Value)’라는 주방용 그린 > 제품 브랜드를 내놓고 연간 10% 이상의 브랜드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 > 다. > > 그린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바뀌면서 우리국민의 85.0%는 그린상품 > 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녹색소비자연대 조사결과 밝혀졌다고 상의 > 는 전했다. > > 상의 관계자는 “그린상품의 적극적 개발은 유통업체에 단기적으로는 효 > 과적인 마케팅전략에, 장기적으로는 안정적 수익원 창출과 더불어 기업이 > 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 > - 식품환경신문 2003/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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