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정보가정용 HAC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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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일 때의 판단과 일반적인 처치

식중독은 세균이나 독소로 오염된 식품을 먹었을 경우 발생한다. 이것은 급성 위염의 일종이다.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에게 차례로 복통,설사,구토,발열 등이 나타났을 때는 식중독일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 식중독이라고  한다면 위장 속이 완전히 빌 때까지 토하게 한다. 토하게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물을 다량으로 마시게 하고 입 안을 손가락으로  자극하여 주면 토하기 쉽다. 토한 음식물이나 먹다 남은 음식물이 있으면 비닐주머니에 넣었다가 의사에게 보여준다. 아니면 구토나 설사로 인한 수분과 전해질의 손실을 공급하면서 기다리는 것인데,입으로 수분을 공급할  때에는 소금과 설탕을 조금 넣어 주는 것이 좋다.
만약 항생제를 사용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실제로 바이러스성 장염이거나 일부 세균성 장염의 경우에는 항생제가 효과가 없다. 또한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의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하면 도리어 경과가 길어지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따라서 항생제의 원인 균이 증명되었거나 적어도 예측가능할 때에만 선별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식중독의 경우에는 극심한 때에는 손발이 차갑고 안색이 흙빛으로 변하며,입술이 파래지고 맥박이 고르지 못한 증세가 나타난다.

응급처치 요령

1.

설사약은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2.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음식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를 예방한다.

3.

수분은 끓인 물이나 보리차 1ℓ에 찻숟가락으로 설탕 4개,소금 1개를 타서 보충한다.시중에 나와있는 이온음료도 좋다.

4.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 죽 등 기름기가 없는 담백한 음식부터 섭취한다.

5.

설사가 1∼2일 지나도 멎지 않을 때,복통과 구토가 심할 때,열이 많을 때,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에는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