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수입 아이스크림, 수입 소시지 그리고 국내산 냉동 만두, 냉동 피자에서 검출되어 제품을 압수 폐기하는 소동을 빚었던 리스테리아균(Listeria monocytogenes)은 1980년대 초 식중독
유발 균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경우 연간 1,100명 이상의 중증 환자가 발생한다고 보고되었으며 이 중 약 25%가 이 병의 결과로 사망하였다.
자연계 분포 |
사람과 짐승의 장관, 살균되지 않은 우유, 흙, 채소, 배수구, 싱크대, 냉장고 등 거의 모든 곳 |
식품으로의 경로 |
연성 치즈나 채소 등의 식품, 싱크대 등의 식품 접촉표면, 냉장고나 배수구로부터 공기매개 오염 등 |
관련식품 |
연성치즈, 콜슬로, 소시지, 런천 미트, 빠떼, 콜드 캇, 델리 타입 육류나 닭고기 |
생육특성 |
-1.5∼44℃, pH 4.5∼9.5, 0℃에서 7.5일이면 2배로 증식함 |
살균온도 |
리스테리아균을 1/1,000,000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70℃에서 2분간, 75℃에서 24초간, 85℃에서 순간적으로 사멸 |
식중독 증세 |
열, 오한, 두통을 동반한 몸살 증세. 때로는 복통과 설사. 잠복기 12시간∼3주 정도. 나중에 보다 심각한 증상 유발 가능성 (임산부의 경우 태아의 뇌막염과 유산) |
대 책 |
냉장온도에서도 증식하므로 냉장, 냉동식품에서 많이 검출되고 냉장고와 배수구를 주기적으로 청소 소독 해주어야만 조리환경에서 제거된다. |
 <리스테리아 집락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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