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필로백터균(Campylobacter jejuni)은 1970년대 말까지 식중독균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근래에 들어 식품에서의 검출방법이 개발되어 이 균에 의한 환자와 원인들이 밝혀지고 있다. 비교적
경미한 대부분의 설사가 이 균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살모넬라 식중독보다 발생 환자수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균은 미량의 산소가 있는 상태(약 3%)에서 자라는 미호기성(Microaerophilic) 세균이다.
이 균에 의한 식중독은 대부분 부적절하게 조리되거나 취급된 닭고기와 같은 가금류에 의해 발생하며 살균되지 않은 우유나 염소처리 되지 않은 물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자연계 분포 |
가축과 조류의 장관, 물, 오수 슬러지 |
식품으로의 경로 |
동물성 식품, 오염된 물, 살균 안된 우유 |
생육특성 |
32.2∼45℃, pH 4.9∼8.0. |
식중독 증세 |
열, 두통과 근육통, 설사(때로는 혈변), 복통과 메스꺼움. 잠복기 2∼5일, 증세 7∼10일 동안 지속될 수 있음. |
대 책 |
주로 동물성 식품의 불완전한 조리와 손이나 기구에 의한 생식품에서 익힌 식품으로의 교차오염에 의해 발생한다. 애완동물에 의한 오염 가능성도 있음. |
 <캠플로백터 집락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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