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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접촉 표면 소독의 경우 농도 200ppm, 채소 소독의 경우 50-75ppm에서 5분이면 족하나 식품공전에는 100ppm에 10분 침적하도록 되어 있으며 외국의 논문에는 50 - 75 ppm에 5분 침지하면 더 높은 농도로 더 오래 담근것과 차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 식품위생법상 도시락 업종은 100 ppm에서 10분 담구셔야 하고 여타 업종에서는 50 - 75 ppm 에서 5분 담구어도 위법은 아닙니다. 단점은 부식력이 강한것과 독특한 냄새와 섞이는 유기물에 의해 신속히 불활성화 하는 것 입니다.
1) 야채, 과일의 소독
생채소와 과일의 소독에는 염소수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염소 소독액에 채소를 소독하면 채소의 즙과 표면의 유기물들에 의해 유효 염소 농도가 상당히 감소하게 됩니다. 소독의 효과는 바로 이 유효 염소에 의해 이루어 지므로 그 소독액에 다시 다음 채소를 넣기 전에 염소 농도 측정지로 농도 확인하시고 염소를 보충하셔서 사용 하셔야 합니다.

채소세척및 소독은 다음 몇가지를 조심하셔야 힙니다.

첫째, 포기 채소나 흙 묻은 껍질 등은 전처리 과정을 통해 포기에서 잎을 분리 해 내고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둘째, 일단 깨끗한 물로 세척하여 흙이나 이물을 제거 하세요. 셋째, 염소 100 ppm의 소독액을 만들어 5분간 담가 놓으세요. 넷째, 음용수로 헹궈 소독약 냄새를 제거하세요.

또한 도마의 경우 요오드액은 약간 누런색의 착색으로 도마가 깨끗해 보이지 않으므로 염소수를 권합니다. 농도는 50 ppm을 권합니다. 이유는 100 - 200 ppm정도로 했을 때 도마에서 미끈거리는 점액성분이 용출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00 ppm 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100 ppm으로 사용 하셔도 관계없습니다.
2) 염소수 만드는 방법
염소수 만드는 방법을 설명 드리지요. 염소수를 만드는 방법은 염소수 원액이나 분말의 농도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4%인 락스를 사용 하신다면 100 ppm을 만들기 위해서는 400 배 희석해야 하겠지요. 4% = 40,000 ppm, 40000 ppm x 1/400 = 100 ppm 이 되니까요. 이 경우 물 4 L에 락스 10 ml을 넣으면 되겠지요. 마찬가지로 고농도의 분말을 사용하실 경우 분말의 염소농도를 ppm으로 바꾼 후 100으로 나눈 값이 희석 배율이 되겠지요. 요오드액도 희석배율 계산법은 동일합니다.
3) 염소사용과 정화조의 관계
많은 사람들이 오수 처리 담당자로 부터 소독약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받는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100 ppm정도의 희석된 소독액이 하수구로 유입되면 그리스트랩을 거처 정화조에까지 가기전에 대부분 염의 형태로 바뀌어 활성오니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염소가 일단 유기물과 반응하여 결합하면 더 이상 살균력이 없는 복합염의 형태를 띄게 되지요. 이런 이유로 조리장에서 사용한 락스가 하수구로 들어가도 오수정화에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집수조라는 물탱크에서 하수속의 유기물과 결합하여 살균력이 없어지며 농도 또한 엄청나게 희석되어 살균력이 사라 집니다. 만약 영향을 미친다면 제가 전에 근무하던 곳에서는 많은 량의 염소수, 요오드액, QUATS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생물학적 방식의 폐수처리장을 어떻게 운영 할 수 있을 까요?

실제로 1일 락스원액 3리터를 화장실 정화조에 부어 넣어도 나쁜 영향이 미치지 않음을 실험을 통해 규명 한 바 있습니다.(유한락스 제공자료)
4) 락스
락스의 주성분은 염소입니다. 염소로 소독 할 수 있는 모든 표면에 사용 가능합니다. 단 향락스는 향기성분을 첨가한 것으로 식품 접촉 표면에는 삼가야 합니다. 락스는 부식력이 강하므로 칼 같은 일반 금속에 장시간 접촉하면 녹이 생깁니다. 락스 사용 시 적절한 농도 조정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식품 접촉 표면에는 100 - 200 ppm 정도, 채소 소독에는 50 - 100 ppm정도로 사용해야 하는데 test paper로 농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락스의 용도가 다양하다보니 락스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더군요. 표백, 탈색, 악취제거, 살균 등등.. 이러한 차이는 유리염소의 농도 차이지요. 락스 원액(염소 약 4% 농도)은 청바지의 면을 손상하여 구멍을 뚫지만 수돗물 속의 0.2~0.5 ppm 정도의 염소는 물을 안전한 음용수로 만들어 주지요. 염소가 이러한 것이며 염소가 유리 염소일때 살균효과가 있습니다.
가) 락스의 휘발성
락스는 휘발성은 아니나 살균력이 있는 염소가 대단히 불안정한 상태여서 쉽게 다른 물질과 반응하여 염을 형성하게 됩니다. 매번 새 용액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용하시는 용기가 일정하면 그 용기에 물을 채웠을때 계량컵으로 얼마를 넣으면 되는지 계산하여 매번 동일한 양을 넣으시면 별로 어려울 것 없습니다. 그러나 사용 중에는 유효염소 농도가 계속 감소하므로 사용중에 농도를 test paper로 확인하시고 추가하셔야 합니다.
나) 락스와 세제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은
락스와 세제를 섞어 사용하시면 락스의 소독효과는 크게 감소합니다. 그 이유는 락스의 유효염소(이 유효염소가 살균력이 있음)가 세제의 성분과 결합하여 염을 이루게 되므로 절대 섞어 사용하시지 마십시요. 기름때 빼는 데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바른 사용법은 먼저 비누로 잘 세척하시고 비누기를 잘 헹구어 낸 다음 200 ppm정도의 락스액에 담구었다가 건조시키십시오.
다) 플라스틱제품에 락스사용
락스는 강력한 살균작용에도 불구하고 환경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차아염소산 나트륨이 급격하고 빠른 반응성을가지고 있기 때문에 살균 소독표백등의 관점이 순간적으로 이루어지고 전체는 소금물로 남게되기 때문입니다. 락스는 거의 모든 금속류와 반응하여 부식을 시키므로 되도록 플라스틱, 자기, 유리등의 그릇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프라스틱 재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라) 락스물 온도
행주 등을 삶아 빨때 락스를 넣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표백을 원하신다면 따뜻한 락스물에 담구시기만 하면 되고 살균을 원하신다면 삶거나 락스액 중 하나를 하시면 됩니다. 두가지를 겹쳐 한다고 더 살균이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락스액을 끓는 물에 넣으면 순간적으로 염소가 작용하고 분해되어 기체로 되어 공기 중으로 확산 될 것 같군요.